쏘카 반납장소 변경 패널티 주의하세요
쏘카 반납장소 변경
쏘카는 공유경제 모빌리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국내1등 카셰어링 업체로 전국 3,900 여개의 쏘카존이 있고, 보유하고 있는 차량이 많습니다.
내 차가 없어도 필요할 때 빌려 사용할 수 있고, 목적에 맞게 차종을 선택하여 사용한 만큼만 이용금액을 내면 되기 때문에 알고 타면 더 경제적입니다. 쏘카 이용후기를 참고하시면 공유경제 플랫폼에 맞추어 잘 적용된 서비스인 듯 합니다.
카셰어링 차를 공유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용규칙이 있고 위반하게 되면 패널티가 있습니다. 오늘은 쏘카 반납장소 변경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쏘카 반납시 주의사항
쏘카를 이용하고 나서는 반납을 해야 하는데 지정된 쏘카존에 반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왕복예약한 경우에는 쏘카를 대여했던 대여존, 편도예약한 경우에는 예약할때 지정했던 편도반납존, 쏘카 부름으로 대여를 했을때는 쏘카를 배달받았던 장소가 쏘카반납존이 됩니다.
쏘카반납존에 차량을 주차하고 시동&라이트를 끈 후 차량문을 잠그면, 반납시간에 맞춰 자동 반납처리가 됩니다. 예정보다 차량을 빨리 반납하게 된다면 '바로반납'버튼을 눌러 주면 반납처리가 바로됩니다. 바로반납인 경우 대여시간 30분을 넘기고, 대여 종료시간 10분 이전 건만 적용이 됩니다.
쏘카 반납은 처음 대여했던 장소에 반납하는 것이 원칙으로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쏘카 반납장소 변경을 원한다면 고객센터에 연락하여 안내를 받고 진행해야합니다.
반납연장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쏘카차량을 계속 이용하게 되면 예약 연장한 비용과 추가 서비스요금이 청구되고 패널티 요금이 발생합니다.
고객센터와 협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장소에 두게 되면 반납자체가 안된것으로 처리되어 반납지연에 대한 요금청구와 패널티 요금까지 추가가 되기 때문에 이점 유의하셔야 합니다.
쏘카 반납장소에 다른 차가 주차되어 있다면 쏘카톡 혹은 고객센터(1661-3315)에 연락하여 상담사의 안내에 따라 반납 진행해야 합니다.
쏘카는 공유차량으로 사용후 반납할때는 주유량을 체크하여 잔여연료가 50%이상 남아있는지 체크합니다. 연료부족으로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페널티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전기차 반납할때는 충전 커넥터를 연결해서 충전중인 상태로 반납합니다.
차량내부가 지저분한 상태로 반납하게 되면 패널티 1만원과 세차비용이 추가되고
3회 누적 발생하게 되면 회원자격 재심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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