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드라이버 급여 월급 어느정도
타다 드라이버 급여, 월급 알아보자
타다는 한마디로 말하면, 렌터카+운전기사 제공하는 서비스업체입니다. 쏘카에서 만든 렌트업체로, 렌터카와 운전기사를 빌려주는 것으로 카니발 11인승을 빌리면 기사를 제공해주는 공유경제 플랫폼 중의 하나입니다.
택시는 목적지를 확인하여 호출에 응할것인지를 결정한다면 타다는 출발지에서 가까운 차량을 호출하여 배차하는데 승객이 승차할때까지 목적지를 확인 할 수 없어승차거부를 하지 못하는 시스템입니다.
11인승 카니발 차량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택시보다 넓어서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택시보다 타다 이용요금이 20~30프로 높은 편이나 승차거부가 없고 운전자의 고객응대서비스 교육방침이 있어 서비스면에서 택시보다는 만족감이 높은편입니다.
타다 드라이버는 앱기반으로 승객을 매칭하고, 카니발 회사차량으로 승객을 목적지까지 이동해주는 운전자입니다.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상시 모집공고가 올라옵니다.
근무지역은 대치동, 도곡동, 방이동, 중림동, 충정로, 상암동, 영등포동, 전농동의
지역별 차고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고용형태는 아웃소싱 업체마다 복장규율 등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만 26세이상/ 1종 보통면허 이상 소지자/ 음주취소나 정지이력이 없어야 합니다.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선호하고, 교육이수후에는 투입이 가능합니다.
타다 드라이버 급여는 프리랜서 또는 월급제 파견근로로 나뉘어있어 선택해야 합니다. 월급제인 경우 4대보험 공제하고 1년후퇴직금 나옵니다.
일당은 10만원/시급은 1만원 정도 되는데, 주말 풀타임으로 일하고 평일 5시간정도 운행한다면 월 1백만원정도 수입이 생깁니다.
프리랜서형태인 경우는 탄력적 근무시간으로 시급 1만원대로 책정됩니다. 타다 드라이버 파견근로 월급제인 경우는 일 10시간으로 일당 10만원입니다. 평일 5일근무/주말(토~일) 근무 형태로 파트 시간을 선택해서 근무합니다.
평일파트는 A, B, C타임으로 구분하여 타다 드라이버 급여는 220만원~250만원 정도입니다. 주말파트도 3타임으로 구분하여 92만원~101만원 정도이며, 택시면허나 버스면허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으면 매월 자격수당금으로 인센티브 지급됩니다.
식사비나 휴식시간을 제외하면 타다 드라이버 월급은 하루 9만원대가 평균수입으로 보면 되고, 손님 유무와 상관없이 근로시간만큼 돈을 받으니 안정적인 고정급여가 있기때문에 대리기사나 법인택시보다는 근무여건이 더 나은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은 투잡과 같은 부업으로 일하기에 좋은 것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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