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마이너스통장 불가 수협 조건?

IT기업으로 신용등급무료조회/간편송금 등 다양한 금융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는 토스는 수협 은행과 협약하여 적금, 마이너스통장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토스 × 수협 마이너스통장 조건은 1금융권보다는 덜 까다로운 편입니다. 신용등급이 6등급까지도 연 300만원 한도, 이자 4.03%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용등급과 무관하게, 승인이 되면 누구나, 동일한 조건으로 단일금리를 적용받습니다.

 

 

 

 

 

토스 마이너스통장 불가

신용등급이 6등급이내일지라도 내부심사기준 승인을 받지 못하면 통장개설이 불가합니다. 토스 마이너스통장 불가인 경우는 연체한 기록/제2금융권&현금서비스 이용현황 등 조건에 미치지못할 경우 개설이 안될 수 있습니다.

 

 

 

 

 

비상용으로 현금이 필요할 수 있을 것 같아 토스에서 수협 비대면계좌 개설한 후 실행했는데 마이너스통장 대출 불가로 나온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최근 5일이내 금융권 3곳이상에서 조회한 것이 이유였습니다.

모바일상품같은 경우, 신용카드 사용내역도 중요한데 등급도 적당하고 기존 사용이력이 없는데도 불가 판정을 받았다면 카드사용실적이 낮아서일 수 있습니다.

만19세이상 개설이 가능하고, 소득이 없다면 토스 마이너스통장 개설불가될 수 있습니다.

 

 

 

 

토스 수협 마통은 사용한 금액만큼만 이자를 내는 것이고, 수시상환 가능하며, 중도상환시 수수료없고, 부대비용 또한 없습니다.

대출기간이나 금액에 따라 변동될 수 있지만 150만원을 사용했다면 하루이자가 약 166원꼴로 계산됩니다. 이자 계산방법은 (1,500,000원 × 4.03% × 1일)÷365=165.61입니다.

이자는 사용한 금액에서 이자가 붙고, 수협 마이너스통장 계좌에서 매월 3번째 일요일에 자동출금됩니다. 토스 수협 마이너스통장에서 인출하지 않았다면 따라 이자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토스 수협 마이너스통장을 1년내에 상환하지 못할 경우 1년씩,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지만 만기 후에 기한 연장은 재심사 승인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마이너스통장을 발급한 수협 내부심사를 통해 연장이 불가한 경우는 기한내에 원금 전액을 상환해야 하며, 갚지 못한 경우는 신용등급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토스 마이너스통장 개설 가능시간은 평일/9시~18시까지만 가능합니다. 카카오뱅크도 그랬던 것처럼 토스 마통 상품은 초기 신청자가 많아지면 심사기준이 더 까다로워지기 때문에 초기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나중엔 신용등급이 나쁘지 않고 연체기록도 없는데 개설 불가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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